제 피부가 사춘기때 여드름이 많이 나서 관리를 제대로 하질 않아 피부층이 두꺼운 편인데..
이렇게 30년 살다가 갑자기 뒤집어지고 피부가 간지러워서 모낭충염을 의심으로 피부과도 가보고..효과가 없어서
마음 써서 구입한건데..
흔한 반응이 아니라니..뭔가 무너지는 기분이네요..
말씀하신데로 최대한 부드럽게 세안해보도록 하겠습니다만..
만약에
맞이 않을경우
3일정도 사용해보고 안되면
환불도 안되고 제피부도 돌아오지 못하고..
쓰지도 못하면 어떻게 합니까? 이러한 상황에 대한 것은 어떻게 대처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 왠만하면 쓰고싶어요..ㅠㅠㅠ 진짜...ㅠㅠ